[노컷브이]대선 첫 양자 TV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제동 걸릴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첫 대선후보 TV토론회를 이달 말에 여는 방향으로 추진하면서 온 가족이 둘러앉은 설 밥상머리의 이야깃거리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지상파 3사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불발'의 불씨도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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