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새해 첫 '사랑의 헌혈'

코로나19 장기화에다 겨울철 헌혈 부족 시기까지 겹쳐 혈액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일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경남교육청 주차장에 마련된 경남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교육청과 인근 직속기관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