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2022-01-19 13:05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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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