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동 천막 작업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1시간 20분만 완진

경남소방본부 제공

15일 오후 3시 56분쯤 경남 김해 대동면 조눌리의 한 천막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재산 피해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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