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온도' 미국 1위 일본 20위[그래픽뉴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는 12일 '아시아 브리프' 최신호에  '2021 한국인의 아시아 인식 설문조사 결과 분석 보고서'를 게재했다. 20개 주요국에 대한 호감도를 보여주는 '감정 온도'를 0~100도 사이에서 고르도록 했는데, 미국이 65.9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한국의 주변국인 중국(35.8도)은 18위, 북한(33.8도)은 19위, 일본(33.6도)은 20위로 최하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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