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택배 특별관리기간 1만명 투입[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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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배송물량에 대처하기 위해 다음주 초부터 한달 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50% 시장 점유율을 가진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파업이 열흘 이상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관리기간에는 약 1만여 명의 추가인력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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