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2-01-06 13:29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