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소중한 한 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모의 기표소인 ‘마지막 기표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기후재난 영상을 시청한 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의 투표를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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