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포식은 공무원 후생복지 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코로나19 극복 역량을 높이고 고객 중심 서비스 향상과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제로(ZERO)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민창현 대표이사는 "선포식은 코로나19 극복 역량과 고객중심 서비스 향상으로 고객, 직원의 안전에 대한 회사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 공무원연금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상록골프앤리조트는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천안상록리조트를 비롯해 화성·남원·김해 골프장과 수안보상록호텔 등 5개 공무원 복지시설을 운영,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