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동부전선서 신원미상 1명 월북[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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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첫날인 1일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 1명이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지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다. 2일 합동참모본부는 "어제(1일) 오후 9시20분쯤 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신원미상 1명을 감시장비로 포착해 신병 확보를 위해 작전 병력을 투입했고 오후 10시40분쯤 MDL을 넘어 월북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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