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박근혜 사면과 동시에 출간된 '옥중서간록'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12-31 11:00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유영하 변호사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책으로 옮겨 출간한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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