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2021-12-30 15:38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