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명소 선유교, 1월 1일 자정부터 08시까지 통제


서울 영등포구는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해맞이 명소인 선유교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선유도 보행육교 통행은 가능하나 육교에서 일출 관람을 위해 장시간 머무르는 행위가 금지된다. 통제기간은 2022년 1월 1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다. 사진은 30일 오후 출입통제 현수막이 걸린 선유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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