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보신각 '제야의 종' 온라인 방식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현장 행사 없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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