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2045 탄소중립 달성 선포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탄소중립 2045를 위한 전략을 선포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오는 2045년 탄소중립을 선포하고, 무탄소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3차 KOSPO 탄소중립위원회'에서 'KOSPO 2045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 달성(Net-Zero)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은 △화력발전의 무탄소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중심의 사업재편 △수소에너지 선점으로 미래선도 △지속가능한 공정포용의 에너지 전환 등 4대 전략과제와 16개 실행과제를 담았다.

남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상 절감하고, 정부 목표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모든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탄소중립 전략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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