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 라이브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휘인은 '이지(EASY)',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4월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를 발매했다.
휘인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어느 날' 등 드라마 OST에 다수 참여하는 등 '차세대 OST 퀸'으로도 자리매김했다.
한편 다음달 19일에는 마마무 맴버 문별이 세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6equence)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