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사랑의 집 수리 사업'과 이웃사랑 성금으로 2억 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건설·환경·제조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는 기업의 이윤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2억 원의 성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지역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사업'과 저소득층의 복지 서비스를 위해 각 1억 원씩 사용된다.
2012년 시작해 10년째를 맞는 '사랑의 집 수리 사업'은 올해 취약 계층의 노후 주택 143호를 수리하는 등 누적 실적 2천 호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대구시 주관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등 호당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현금 및 물품 후원, 직접 수리 등의 방법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과 단체는 대구시 건축주택과 또는 사회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