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DMO사업단, '더바른캠핑포럼' 성공적 개최

지역 상생을 위한 바람직한 캠핑문화 정립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지난 2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 '더바른캠핑포럼' 포스터.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제공
홍성DMO사업단(김영준 대표)이 주최하고, 한국캠핑문화연구소(석영준 소장)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홍성군이 후원한 '더바른캠핑포럼'이 지난 20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80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하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차박 캠핑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통해서 이용자와 지역 간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대표의 개회사, 홍성군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의 축사 및 홍성군 군의회 김기철 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학준 교수가 '캠핑산업의 현황과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고, 가천대학교 김현정 교수가 '최신 캠핑트렌드와 포스트코로나 캠핑'에 대해 발표했으며, 백석예술대학교 석영준 교수가 캠핑(차박) 관련 법령의 제도적 한계의 발표와 온라인 참여자들과 함께한 자유토론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여가플랫폼 피위 한동남 대표와 홍성DMO사업단 김영준 대표가 '캠핑을 통한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 사례'를 발표하고, 캠핑인플루언서 오영교 작가가 '차박 캠핑에 대한 지자체 수용 요구'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 정용문 팀장이 'KTO의 캠핑관광 지역 활성화 전략' 발표와 온라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더바른캠핑포럼' 1부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학준 교수(왼쪽부터), 가천대학교 김현정 교수, 백석예술대학교 석영준 교수가 지역과 상생하는 차박 캠핑 문화 정립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제공
또한, 포럼을 통해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차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계도 활동의 필요성과 현실과 괴리감이 큰 관련 법령과 제도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고, 지자체와 지역민, 관련 단체들이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차박 캠핑에 대한 수용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홍성DMO사업단(김영준 대표)은 민·관·산·학·연을 '관광통'이라는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하여 지역 관광사업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으로 연계 의견을 모으는 등 홍성군 관광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전한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해 여러 기획 사업과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

캠핑문화연구소(석영준 소장)는 바람직한 캠핑 문화 정립과 확산 보급을 위해 캠핑 관련 연구와 조사 등을 수행하며, 정부와 지자체에 캠핑 관련 자문과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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