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세조사관은 모바일 안내문에서 근로장려금을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우수상에는 최일암(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선희(전산정보관리관 정보화운영담당관), 김성민(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장려상에는 박상별(납세자보호관 납세자보호담당관),이도헌(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도영수(법인납세국 법인세과), 우수부서에는 징세5팀 징세법무국 등이 수상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국세청의 조직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