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3~6학년 절반만 등교 가능, 학교도 잠시 멈춤


정부의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초·중·고등학교가 등교인원을 축소한 20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은 초등학교 등교 밀집도를 3분의 2로 제한해 3~6학년 중 2개 학년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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