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도 줄지 않는 검사행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36명으로 집계된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1025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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