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15명이다.
지역의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2만 1381명(지역감염 2만 1035명, 해외유입 346명)이다.
또 이날 기준 대구 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명이다.
신규 확진 환자 감염 경로를 보면 서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11명이 확진됐다.
북구와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각 3명, 7명이 확진됐다.
또 달서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 지역 관광모임 2곳에서 각 10명과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북구와 수성구, 달서구 일가족 관련 각 6명, 2명, 5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27명, 달서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의 유치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27명이 추가 확진됐다.
달서구의 학교에선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중구 소재 요양복지시설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이곳에선 지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8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68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해외 유입으로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53명으로 감염원 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역의 코로나19 예방 접종자 수는 1차 접종 1,934,234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80.6%), 2차 접종 186만5649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77.7%), 3차 접종 41만8960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17.4%)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38명 발생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31명, 구미 26명, 경주 19명, 안동 14명, 김천·영주 각 11명, 경산 10명, 문경·예천·울진 각 3명, 칠곡 2명, 영천·상주·영양·성주·봉화 각 1명이다.
경북 지역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18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168.9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