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운태 8군단장(중장) 주관으로 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승오 소장은 군단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아 사단장으로서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신임 이 사단장은 육사 49기로 합참 합동작전과장과 1군단 참모장, 합참 작전1처장 등 군내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이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전방 GP·GOP와 해안을 동시에 수호하는 전군 유일의 부대로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백전불태(百戰不殆)의 정신으로 뭉친 정예 율곡부대'를 육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