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픽스 0.26%p↑…11년 9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연합뉴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산출이래 11년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가 15일 공시한 신규취급액기준(11월중) 코픽스는 1.55%로 전월 대비 0.26% 상승했다. 월단위 상승폭으로는 코픽스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0년 2월 이후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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