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요율 23년째 9%…빠른 고갈에 인상되나[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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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현행 국민연금 체제는 보험료율 9%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1988년 이후 23년째 그대로다. 하지만 인구 감소 시기가 예상보다 8년이나 단축되면서 '5차 재정추계'에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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