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로 삼성SDI 상생협력센터장 김완표 부사장이 삼성경제연구소 상생연구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SDI 상생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한 상생협력분야 전문가로, 선진 상생협력모델 연구와 미래 상생협력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출신의 성인희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조직문화혁신담당 사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된다.
대신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으로 부임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성 사장은 인사 전문가로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구축 및 근무문화 혁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 사장은 안내견 사업을 비롯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는 등 사회공헌 관련 노하우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달 말 사명을 '삼성 글로벌 리서치(Samsung Global Research)'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글로벌 경영환경 분석과 관계사 산업∙경영 연구관련 선제적 지원을 통해 '삼성의 글로벌 초일류화에 기여하는 싱크탱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