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 오미크론 변이 3명 늘어…누적 63명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3명 늘어 총 6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감염자가 3명 증가해 48명이 됐다. 해외유입은 전날과 같이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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