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22명 늘어…총 60명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5명, 국내감염 45명이 확인되어 총 6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2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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