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오미크론 뚫렸다… 유학생 3명 확진


서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다. 8일 서울대학교에 설치된 신속검사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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