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내 '오미크론' 감염 확정 12명↑…확진자 누적 24명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박종민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의 국내 감염사례가 국내 지역발생 10명, 해외유입 2명 등 총 1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정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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