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 식당에 시민들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줄이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전면 확대하는 방역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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