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 접수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1일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4분기 지원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증평군에 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융자받은 정책자금을 지원신청 한 소상공인으로, 대출금한도 5000만원 내에서 연 2% 이내 이자를 군비로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기별로 진행되며, 올해는 3분기까지 모두 290여건, 3800여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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