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영장심사 마친 '50억 클럽' 곽상도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12-01 13:06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50억 클럽'에 거론된 곽상도 전 의원이 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