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12-01 11:18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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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