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서정연립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 59~84㎡ 총 1107가구 중 698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전용면적 별로 △59㎡ 71가구 △74A㎡ 35가구 △74B㎡ 210가구 △76㎡ 81가구 △84A㎡ 133가구 △84B㎡ 13가구 △84C㎡ 44가구 △84D㎡ 111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정동은 송탄 원도심으로 이미 완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변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 브레인시티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후광 효과도 기대된다.
반경 1㎞ 내에는 송탄역 상권과 서정동 상권이 위치해 은행, 병원, 롯데시네마 송탄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도보통학거리에 지장초, 송현초, 라온중·고 등 교육시설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이 있다. 단지 옆 1번 국도를 비롯해 평택~제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또 수원발 KTX직결사업을 통해 교통 편의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 약 4.7㎞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이 2024년 완공 예정이며 사업 완료시 전국 주요 역까지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평택시의 '2030년 평택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에 따르면 사업지 주변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재개발·재건축 등 총 23곳의 정비예정구역을 신규 지정됨에 따라 주거환경도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도 도입된다. 'H 클린현관'은 현관으로 들어서면 바로 천장으로부터 현관 에어샤워시스템이 구동돼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의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오염된 의류는 세탁실로 순간 이동시킬 수 있는 클린시스템 현관이다.
또 판상형 평면(일부 가구 제외)의 경우 사용성이 낮았던 안방발코니 없애고 그 자리에 또 다른 특화설계인 'H 마스터룸', 'H 발코니플러스'를 최초 적용해 공간활용성읖 높였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이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가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송탄 원도심은 약 14년간 새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라며 "송탄역이 가까운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