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에게 ESG 실천기업 인증패를 수여한다.
농협은행은 전자결재 방식 전면 변경, 탈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전 직원 참여, 관용차량 전기차 도입 등 저탄소 시대에 발맞춘 업무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무학, 신신사, 금아하이드파워 등 경남의 대표 향토기업과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행 최영식 경남영업본부장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익은행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