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11-25 21:02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中제조업 위력? 피격 2시간만에 '트럼프 티셔츠'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