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2월 말까지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남구 구룡포읍 일본인가옥거리와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북구 청하면 일대에서 K-드라마길 포항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남구 일본인 가옥거리에선 까멜리아·동백이 집·구룡포근대역사관·구룡포 공원·돌계단 등 5곳이 투어 장소에 해당한다.
북구 청하면에서는 청하시장(극 중 공진시장)·사방기념공원·청진3리 등대이가리 닻 전망대 등 5곳이다.
관광객은 투어 장소를 방문해 현장에 있는 QR코드를 휴대전화에 인식해 인증사진을 첨부한 뒤 온라인 설문지를 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역별로 5곳을 모두 인증하면 11월과 12월에 각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준다.
이와 별도로 평일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월포 해변·청하시장 등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를 따라 움직이는 시티투어 버스(성인요금 6천 원)를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