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파리바게뜨,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1-11-23 10:42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23일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열여섯 번째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2006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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