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1-11-20 18:33
밸류업 역풍?…돈줄 말라버린 바이오社
이준석의 '기적'…2030이 韓정치에 던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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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보다 긴 비정상' 與 지도체제…親尹만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