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11-18 19:35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웰빙 핵무장' 없다…비상한 각오 없이는 헛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