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경계로 최소 3년간 분리 운행[그래픽뉴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원이 16일 발표한 '국가철도공단 정기감사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운정(파주)과 동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이 최소 3년간 분리 운영된다. 2024년 6월 개통되는 운정(파주)~서울역 구간, 2023년 12월 개통될 수서~동탄 구간이 2028년 삼성역 개통까지는 각각 운영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