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미중 첫 화상 정상회담 발언[그래픽뉴스]
CBS노컷뉴스 안나경 기자
2021-11-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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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첫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두 정상은 양국간 상호 존중과 평화로운 상생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면서도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는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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