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018년 정부출범 이후 소속 지방정부와 지방의원들의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점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이재도 의원은 경북도의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의원은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경북의 해녀와 해녀문화를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난해 대표 발의해 제정한 '경상북도 해녀문화 전승·보전에 관한 조례'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조례로 경북도는 '경상북도 해녀어업 보존 및 육성계획'을 수립해 '3대 핵심전략 및 10대 추진과제'를 선정했고, 올해부터 4년간 53억 원을 투입해 '경북형 해녀 어업문화 보존·전승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조례 제정의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경북 지역의 사라져가는 해녀문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관련 문화를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