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부 장관 전격 경질''''

외교부 직원 발언 파문

노무현 대통령은 외교부 직원의 대통령 비하발언 파문과 관련해
사표를 제출한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오늘 노 대통령이 윤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CBS 정치부 여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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