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출시된 '미르4' 글로벌 버전은 블록체인 기술인 대체불가토큰(NFT)과 유틸리티 코인이 적용됐다
위메이드는 출시 당일 11개 서버에서 이 버전을 제공했지만 접속자 증가로 서버를 207개로 늘렸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의 성공은 미증유(未曾有)의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게임 개발 움직임에 대해 "팔로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 비전이 맞는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도 내년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토큰)을 결합한 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1일 3·4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FT,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이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며 "내부 태스크포스(TF) 만들어서 NFT, 블록체인 적용을 준비해왔고, 현재 준비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