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축제는 '김해분청도자기에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관내 80여 개 도예업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예명장들이 빚어낸 우수한 작품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자기명품전, 테이블웨어전 등 특별전시와 도자기경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 코로나19로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축제라 의미가 있다고 김해시는 평가하고 있다.
행사장 입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완료자 또는 PCR음성확인자만 할 수 있다.
허성곤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과 맞물린 중요한 시점에서 치러지는 만큼 철저한 방역이 최우선"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개인 방역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안전한 행사를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