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취재단 2021-11-08 16:53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野법사위, '尹청문회 출석요구서' 거부한 정진석 고발
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