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소영 기자 2021-11-05 10:32
'12년 미제' 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범인의 최후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