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양현석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5)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51)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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